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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85,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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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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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 전미카엘 | 1337 | 2005-03-27 | |
3414 | 김장환 엘리야 | 1337 | 2005-09-13 | |
3413 |
퍼온 글입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337 | 2007-07-25 |
3412 |
새해 인사
+2
| 전미카엘 | 1337 | 2007-12-28 |
3411 | 강인구 ^o^ | 1337 | 2008-12-05 | |
3410 | 김장환 엘리야 | 1337 | 2008-12-24 | |
3409 | 붕어빵 | 1337 | 2014-06-26 | |
3408 | 다니엘 | 1338 | 2007-04-07 | |
3407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7-10-01 | |
3406 | 패트릭 | 1338 | 2009-04-07 | |
3405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10-02-15 | |
3404 | 김영수(엘리야) | 1338 | 2012-03-12 | |
3403 | 이병준 | 1338 | 2012-05-22 | |
3402 | † 양신부 | 1339 | 2010-11-16 | |
3401 | 김장환엘리야 | 1339 | 2013-02-12 | |
3400 | 김장환 엘리야 | 1340 | 2004-12-20 | |
3399 | 김장환 엘리야 | 1341 | 2005-07-17 | |
3398 | 김장환 엘리야 | 1341 | 2005-10-01 | |
3397 |
수요예배의 특별함
+1
| 마리스텔라 | 1341 | 2007-06-28 |
3396 | 양부제 | 1341 | 2009-04-10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