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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95,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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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494 | 청지기 | 3418 | 2014-05-18 | |
| 493 | 김장환 | 3420 | 2003-05-14 | |
| 492 | 청지기 | 3420 | 2021-02-09 | |
| 491 | 이해달 | 3421 | 2003-05-05 | |
| 490 | 글로벌팀 | 3422 | 2003-05-07 | |
| 489 | 김장환 | 3423 | 2003-04-25 | |
| 488 | 청지기 | 3423 | 2019-07-30 | |
| 487 | 청지기 | 3427 | 2019-06-09 | |
| 486 | 김장환엘리야 | 3428 | 2014-10-14 | |
| 485 | 청지기 | 3438 | 2022-03-24 | |
| 484 | 전미카엘 | 3439 | 2003-05-08 | |
| 483 |
결국 자랑질;;
+2
| 박마리아 | 3444 | 2013-12-13 |
| 482 | 청지기 | 3450 | 2022-01-29 | |
| 481 | 김진현애다 | 3451 | 2003-06-13 | |
| 480 | 임용우(요한) | 3458 | 2003-07-02 | |
| 479 |
강릉에서 인사드려요!
+2
| 김문영 | 3463 | 2013-09-15 |
| 478 | 청지기 | 3467 | 2019-05-12 | |
| 477 | 청지기 | 3471 | 2019-05-12 | |
| 476 | 니니안 | 3481 | 2013-08-14 | |
| 475 | 이주현 | 3487 | 2003-04-02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