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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96,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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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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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구본호 | 3222 | 2003-05-05 | |
533 |
회복
+8
| 니니안 | 3251 | 2016-02-04 |
532 | 청지기 | 3254 | 2022-02-20 | |
531 | 청지기 | 3262 | 2019-05-12 | |
530 |
어머니의 삶!
+6
| 김장환 | 3273 | 2003-06-19 |
529 |
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1
| 김종현 | 3275 | 2003-05-27 |
528 |
부부
+4
| 박마리아 | 3277 | 2013-08-02 |
527 | 청지기 | 3280 | 2020-03-15 | |
526 | 김진세 | 3286 | 2021-01-28 | |
525 | 청지기 | 3287 | 2022-05-15 | |
524 | 청지기 | 3301 | 2021-06-12 | |
523 | 청지기 | 3312 | 2020-09-06 | |
522 | 하모니카 | 3315 | 2003-07-03 | |
521 | 김장환 엘리야 | 3319 | 2012-06-07 | |
520 | 청지기 | 3325 | 2022-01-13 | |
519 | 청지기 | 3340 | 2021-12-23 | |
518 |
본성..영성..
+1
| 박마리아 | 3346 | 2013-10-03 |
517 | 임용우 | 3348 | 2003-03-18 | |
516 | 임용우(요한) | 3350 | 2003-07-04 | |
515 | 청지기 | 3351 | 2019-06-02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