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6, 2008-02-29 17:19:31(2008-02-29)
-
10분의 1이 성가대에 있으면 적절한 비율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읍니다.
신학대학에서 매년 제헌절에 하곤 했던 대원 연수에서 들은 것 같기도 하군요...
그래서 저는 성가대와 찬양팀의 부흥을 기도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나머지 10분의 9가 건강한 부흥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말이지요...^^
사진은 한달 전입니다.
세어 보세요. 아직 10%에 못 미치지요?
저와 신부님 빼고 12명인데 그 중에 둘은 빠질 예정이라네요? ㅠㅠ
우리 교회 주일 예배 출석 교인 수가 150을 넘었습니다.
그렇다면 15명 정도의 대원 수가 적당한 것이라는 얘기가 되겠지요?
.
.
.
지원해 주세요...
다음 주에 봉헌할 곡이 참 좋습니다.
성가대 총무님(최 배오/다니엘)이나 저에게 슬쩍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4 | -win①- | 5759 | 2003-04-07 | |
3613 | 청지기 | 4348 | 2003-04-08 | |
3612 | 김장환 | 2457 | 2003-04-08 | |
3611 | 이병준 | 7204 | 2003-04-08 | |
3610 | 박의숙 | 3373 | 2003-04-08 | |
3609 | 이병준 | 3071 | 2003-04-09 | |
3608 | 임요한 | 4618 | 2003-04-09 | |
3607 | 임요한 | 2478 | 2003-04-10 | |
3606 | 김장환 | 4544 | 2003-04-11 | |
3605 | 이종림 | 4499 | 2003-04-13 |
아울러 찬양단의 싱어들도 안정감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또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