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2, 2007-12-20 12:17:11(2007-12-20)
-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교우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저희 사목팀(김장환 전혁진 강형석 김현석)과
우리교회 교우님들 - 방인순 임용우 강인구 이병준 박홍익 최금실 구본민 김학현 이보화 이정한 박진혁,
효나눔을 통해 온 자원봉사 중학생 4명 등 총 19명이 다녀 왔습니다.
너무나 짙고 악취가 진동하는 검은 눈물을 닦으려면 얼마나 긴 세월이,
그리고 얼마나 많은 기도와 후원과 노동의 땀을 필요로 할까?
고통 중에 있는 어민들과 피조세계에 우리를 통한 하느님의 위로와 격려가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73 |
할렐루야!-내수교회소식
+7
| 김진현애다 | 1363 | 2009-07-22 |
1872 | 루시아 | 1532 | 2009-07-22 | |
1871 |
주님의 새로운 일~
+5
| 김장환 엘리야 | 1269 | 2009-07-21 |
1870 | 박영희 | 1272 | 2009-07-21 | |
1869 | 이경주(가이오) | 1689 | 2009-07-21 | |
1868 |
언젠가 부터...
+2
| 강인구 ^o^ | 1257 | 2009-07-21 |
1867 | 임선교 | 1315 | 2009-07-19 | |
1866 | 김장환 엘리야 | 1247 | 2009-07-19 | |
1865 | 전미카엘 | 1314 | 2009-07-17 | |
1864 | 김바우로 | 1290 | 200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