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0, 2007-12-20 12:17:11(2007-12-20)
-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교우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저희 사목팀(김장환 전혁진 강형석 김현석)과
우리교회 교우님들 - 방인순 임용우 강인구 이병준 박홍익 최금실 구본민 김학현 이보화 이정한 박진혁,
효나눔을 통해 온 자원봉사 중학생 4명 등 총 19명이 다녀 왔습니다.
너무나 짙고 악취가 진동하는 검은 눈물을 닦으려면 얼마나 긴 세월이,
그리고 얼마나 많은 기도와 후원과 노동의 땀을 필요로 할까?
고통 중에 있는 어민들과 피조세계에 우리를 통한 하느님의 위로와 격려가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04 |
왜?
+2
| 김동화(훌) | 1414 | 2010-01-23 |
2003 | 패트릭 | 1304 | 2010-01-18 | |
2002 |
양신부님 감사드려요!
+4
| 명 마리 | 1381 | 2010-01-14 |
2001 | ♬♪강인구 | 1466 | 2010-01-11 | |
2000 | 김장환 엘리야 | 1317 | 2010-01-10 | |
1999 | 꿈꾸는 요셉 | 1293 | 2010-01-10 | |
1998 | 김장환 엘리야 | 1363 | 2010-01-06 | |
1997 |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5
![]() | 전미카엘 | 1280 | 2010-01-05 |
1996 | 김성혜 | 1337 | 2010-01-04 | |
1995 | ♬♪강인구 | 1389 | 2010-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