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0, 2007-07-02 19:14:32(2007-07-02)
-
공동식사 메뉴결정부터 재료준비, 그리고 맛내기까지
마음과 정성을 다하신 우리 셀원 여러분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넘치도록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사가셔서 혼자 버스를 타고 9시 미사에 참석하시고 늘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새롭게하시는 세실리아씨,
이제 막 신앙을 예쁘게 싹 틔우는 정데레사씨의 아름다운 섬김,
40일 금식기도와 성령의 임재로 믿음의 불길을 태우는 너무 대견한 임데레사씨,
직장관계로 열심히 참석하던 구역예배를 함께 하지못해 많이 서운해 하지만
늘 변함없는 신실함에 항상 든든한 명마리아씨,
5구역이 공동식사순서가 되면 이분의 맛깔난솜씨를 기다리는 교우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구역장 애은씨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또한 함께 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84 | 윤재은(노아) | 1385 | 2009-08-04 | |
1883 |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426 | 2009-08-03 |
1882 | 김바우로 | 1533 | 2009-08-01 | |
1881 | 강인구 ^o^ | 1320 | 2009-07-31 | |
1880 | 기드온~뽄 | 1285 | 2009-07-30 | |
1879 | 양신부 | 1297 | 2009-07-29 | |
1878 |
2000번이...
+4
| 강인구 ^o^ | 1345 | 2009-07-29 |
1877 |
일상에서 감사함을...
+11
| 김영수(엘리야) | 1290 | 2009-07-28 |
1876 | 김장환 엘리야 | 1386 | 2009-07-27 | |
1875 | 이병준 | 1304 | 200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