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3,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04 | 패트릭 | 1436 | 2009-04-07 | |
1903 | 패트릭 | 1301 | 2009-04-07 | |
1902 | 김장환 엘리야 | 1440 | 2009-04-08 | |
1901 |
야곱에게
+6
| 니니안 | 1306 | 2009-04-09 |
1900 | 김장환 엘리야 | 1359 | 2009-04-09 | |
1899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09-04-09 | |
1898 | 양부제 | 1262 | 2009-04-10 | |
1897 | 박동신 | 1408 | 2009-04-12 | |
1896 |
하나님의 방법
+3
| 니니안 | 1297 | 2009-04-16 |
1895 | 양부제 | 1267 | 2009-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