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0,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64 |
한동안...
+5
| 강인구 ^o^ | 1547 | 2009-06-09 |
1863 |
자살을 미화하는 세상f
+4
| 이필근 | 1622 | 2009-06-10 |
1862 | 김경무 | 1371 | 2009-06-16 | |
1861 | 김장환 엘리야 | 1378 | 2009-06-17 | |
1860 | 김장환 엘리야 | 1305 | 2009-06-18 | |
1859 | 이경주(가이오) | 1246 | 2009-06-18 | |
1858 |
오늘 이른 아침에
+4
| 김장환 엘리야 | 1343 | 2009-06-19 |
1857 | 루시아 | 1376 | 2009-06-19 | |
1856 |
기도부탁드립니다.
+7
| 김진현애다 | 1282 | 2009-06-19 |
1855 | 양신부 | 1354 | 2009-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