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경배로 시작하여 각자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조용히 감사 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입술을 열어 고백하기도 하며 주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서로를 위한 축복의 시간을 갖고 성령님의 조명 가운데 회개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다음 오직 성령님의 충만하심과 인도하심을 구한 후
먼저 교회 형제 자매들을 기억하며 중보기도가 필요한 교우들을 주님께 상황과 함께 올려드렸습니다.
안정희 교우, 오민국 교우와 그 가정, 박지우 김현순님, 박래익 님, 한상묵 송양기 님,
강형석 이우경 님, 우성희 정남희 님의 주일성수를 위해, 이두철 이은주 황나리 황영식 등 학생회 냉담자들을 위해, 아기 권혁준의 치유를 위해, 방인순님, 이재화 자매, 박은경 임용주 모녀의 건강,
최재선 자매, 하모니카 사모의 건강. 청년 이루리의 회복 등
그리고 3006년 새로 나오신 교우들의 정착과 영적인 성장을 위해!
(새가족 - 김희태 배희영 현순종 오보영 이금용 이지훈 권혁철 홍아가타 방홍준 최재혁 채창우 정춘혜
윤병달 신테레사 김정호 이중관 김앵순 가족 등)
찬양을 드린 후, 성령님께 의탁하며 이 시간 기도해야하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가짐...
1. 중국과 북한을 위해 선교하고 있는 일꾼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2. 요한 7:16-18, 거짓 복음과 다원주의 시대에 신자들이 흔들림없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진리로 살아가도록 !
3. 5월 8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카탈리스트 세미나와 9월부터 코람데오에서 시작되는 신학대학원를 위해서!
4. 사랑의 능력을 받아 예수님의 권세를 드러내는 교회가 되기를 !
5. 아버지의 영광을 구하는 교회가 되라. 사랑의 공동체, 치유와 회복의 공동체가 되기를!
6. 영혼 구원의 기쁨을 누리는 교회가 되기를 !
7. 대전교구 주교선거를 위해서!
이에 주님이 주신 기도제목을 가지고 중보하고
그 다음 각자에서 떠오르는 게도제목을 나누며 기도함
- 문화사역 전파사역을 위해서
- 주일예배와 성주간 예전에 하느님의 임재를 구하며
- 동탄지역을 바라보며, 주님의 땅임을 선포하고 우리교회가 알곡을 거두어들이는 추수꾼이 되도록 !
- 부활절예배와 오후의 지역전도활동을 위하여!
- 루디아어머니들이 하느님께 쓰임받는 여생이 되도록!
마지막찬야으로 '마지막 날에'를 부른 후
애다사제의 기도로 마침.....
* 참가자 - 엘리야신부 애다신부 애덕전도사 리도스간사 임용우위원 김봉태위원 박의숙위원
선옥 이금순 이숙희 최금실 박영희
* 중보기도가 우리교회의 핵임을 인정하시죠?
이 중요한 활동에 많이 참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