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4, 2004-09-05 20:04:33(2004-09-05)
-
주님께 간절한 대도를 부탁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설교를 마무리 하기 위해 새벽에 눈을 떠고 대한성공회 홈을 열고는 기급을 했습니다.
서호승 신부님께서 또 다시 폐암이 확진되어 세브란스에 있다는 소식입니다.
주님! 당신의 종에게 큰 은총을 내리시옵소서!
항상 마음에 두며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는데.....
안저암으로 고생하실때 옆에서 지켜 보았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4 | -win①- | 5794 | 2003-04-07 | |
3613 | 청지기 | 4390 | 2003-04-08 | |
3612 | 김장환 | 2472 | 2003-04-08 | |
3611 | 이병준 | 7243 | 2003-04-08 | |
3610 | 박의숙 | 3405 | 2003-04-08 | |
3609 | 이병준 | 3106 | 2003-04-09 | |
3608 | 임요한 | 4635 | 2003-04-09 | |
3607 | 임요한 | 2529 | 2003-04-10 | |
3606 | 김장환 | 4571 | 2003-04-11 | |
3605 | 이종림 | 4535 | 2003-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