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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67, 2004-08-23 23:02:40(200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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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모아병원6층에 입원중이십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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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우로
2004.08.24 07:36
감축!! -
임용우
2004.08.24 09:06
또 다른 기쁨을 누리게 되실 두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
강인구
2004.08.24 10:16
아빠, 엄마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
태어난 아기에게도 축하합니다. 좋은 부모 만난것을요...
사모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기쁨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John Lee
2004.08.24 13:58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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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2004.08.24 15:27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사모님 산후조리를 잘 하십시요.
바로 코밑 가까이 있지만, 찾아가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
명 마리
2004.08.24 16:05
언제요? 주일? 월요일?
갑자기.........
사모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애덕신부님 휴가날짜 제대로 잡으셨군요.
그런데 성별이 무척 궁금한데, 신부님 소망대로 되셨는지. -
이주현
2004.08.25 22:25
추카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시구여
얼굴이 진짜로 궁금하네여.... -
김종현
2004.08.25 23:24
추카 하고요.. 그래도 사모님 닮아야쥬~~ -
김혜옥
2004.08.26 06:17
축하드립니다.
이제 그림이 완성되었네요.
자세히 보면 반반 닮았을 걸요 ^^ 나중에 사진도 올려주세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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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세
2004.09.04 01:18
교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영 이라는 예쁜 이름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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