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2, 2003-12-23 23:05:17(2003-12-23)
-
참으로 낮은 곳에 임하시어
겸허하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는
도무지 우리 주님을 뵐 수 없는 성탄이군요.
기쁜 성탄도 물론이지만
깊은 성탄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축복된 날
엘리야 신부님과 동수원교회와 함께
성탄을 맞이 합니다.
새해에는
희망하는 일마다
더욱 선한 결실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제주에서
박오네시모 신부 올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89 | 강형석 | 1214 | 2003-12-26 | |
388 | (엘리아)김장환 | 1774 | 2003-12-26 | |
387 | 강인구 | 1359 | 2003-12-26 | |
386 | 이지용(어거스틴) | 1310 | 2003-12-26 | |
⇒ | 박동신 | 1322 | 2003-12-23 | |
384 | 이병준 | 1541 | 2003-12-21 | |
383 | (엘리아)김장환 | 1810 | 2003-12-21 | |
382 | 임선교 | 1485 | 2003-12-19 | |
381 | (엘리아)김장환 | 1468 | 2003-12-19 | |
380 | 이필근 | 1199 | 2003-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