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9, 2003-12-23 23:05:17(2003-12-23)
-
참으로 낮은 곳에 임하시어
겸허하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는
도무지 우리 주님을 뵐 수 없는 성탄이군요.
기쁜 성탄도 물론이지만
깊은 성탄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축복된 날
엘리야 신부님과 동수원교회와 함께
성탄을 맞이 합니다.
새해에는
희망하는 일마다
더욱 선한 결실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제주에서
박오네시모 신부 올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 박동신 | 1299 | 2003-12-23 | |
384 | 이병준 | 1521 | 2003-12-21 | |
383 | (엘리아)김장환 | 1786 | 2003-12-21 | |
382 | 임선교 | 1466 | 2003-12-19 | |
381 | (엘리아)김장환 | 1448 | 2003-12-19 | |
380 | 이필근 | 1177 | 2003-12-19 | |
379 | 구본호 | 1325 | 2003-12-18 | |
378 | 전미카엘 | 1586 | 2003-12-18 | |
377 | (엘리아)김장환 | 2288 | 2003-12-12 | |
376 | 임용우 | 1658 | 2003-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