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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수요중보기도 모임보고(11. 5)
  • 수요중보기도 모임보고(11. 5)

    1. 참석자: 김신부님, 애덕부제님, 주사모님, 애다부제님, 선옥, 방인순, 임희숙, 이숙희, 박의숙, 최금실, 윤정신, 최은경, 이필근, 이병준, 조기호, 이주현, 임용우
    2. 찬양인도자: 김신부님
    3. 기도인도자: 임용우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진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약한 나로 강하게", "창조의 아버지", "문들아 머리 들어라" 등의 찬양을 부르며 왕되신 주님을 찬양하고 중보기도 모임에 성령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기도한다.

    오늘 새로 중보기도 기도모임에 참석하신 이주현·윤정신 부부, 방인순(테레사)교우, 최은영자매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어머님(안승임)의 병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현·윤정신가정을 위해 신부님과 중보자들이 합심하여 안수하며 기도한다. 성령께서 이부부에게 말씀으로 위로해주시고 격려하시며, 하느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하신다.  

    방인순(테레사)교우를 위해서도 안수기도 하였다.  조암지역에 새로 시작하게된 사회봉사센터가 그 지역속에서 소외된 가정을 돌보는 하느님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사회봉사센터로 인해 갈등관계를 갖고 있는 지역교회 목사님과 교우집사님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교회 분열을 일으키는 사단의 권세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어지길 위해 기도하였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을 찬양하며 이주현·윤정신부부와 방테레사교우를 축복하였다.

    중보기도에 앞서서 모든교회를 분열시키는 어두움의 영들과 미혹의 영들에 대해 대적하며, 기름부으신 종들이 사단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기를 중보하였다.

    성령께서 이시간에 중보자들을 통해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기도제목을 주시길 기도하며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

    주신 기도제목들:

    - 미국성공회의 동성애자 주교임명을 통해 갈등과 분열의 조짐이 있는 세계성공회 교단을 위하여
    - 모슬렘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그 지역에서 전쟁과 테러가 종식되길 위하여
    - 우리나라 이 땅가운데에 만연하고 있는 음란의 영에 대하여
    - 수능시험 후 자살하는 고3 수험생들의 소식을 접하면서 우리나라 교육과 청소년의 잘못된 가치관이 바로 잡히길 위하여
    - 동수원교회에 마귀가 틈타지 않도록 교우들이 더 깨어 기도하길 위하여
    - 경제적 및 육신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교우들을 위하여
    - 새신자, 냉담자, 전도대상자들을 위하여
    - 이번주 주일찬양예배와 성공회 찬양집회에 참석하게될 둥수원 청년찬양팀과 찬양집회를 위하여
    - 중고등부 아이들과 교사들을 위하여
    - 주일학교 아이들이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참된 예배를 드리도록, 그리고 교사 및 교감선생님을 위하여
    - 그 외 전진건선교사님가정과 EWM 케냐집회에 참석하는 전재정형제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교회가 후원하고 있는 박다니엘선교사, 해외순외선교단, 모퉁이돌선교회 등을 위하여 중보하였다.

    "문들아 머리들어라" 라는 찬양을 부르며 오늘도 중보기도 모임에 함께하신 성부, 성자, 성령님께 이 모든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렸다.

    중보기도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가 이 땅가운데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성공회교단과 섬기는 동수원교회의 영적부흥이 있기를 열망합니다.  

    중보기도자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함께 동역하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임요한드림

댓글 2

  • 박의숙

    2003.11.06 19:21

    매번 정리해서 글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기도하게되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김종현

    2003.11.06 22:51

    할렐루야! 주님의 축복이 우리 모든 교우들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교우님과 특히 증보기도에 참여하는 교우님들의 간절한 기도로 우리교회에 육체적, 영적으로 고생하는 모든이들이 치유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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