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870, 2003-07-07 14:17:13(2003-07-07)
-
저번 축복식때 가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맡았고 책임있게 준비하신데 또 한번 우리 교회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하고 헌금봉사하면서 손님을 위해 자리도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들의 주차봉사, 청년들의 안내와 노력봉사 , 어머니들의 영접 봉사 등 모든 것이 각자 잘해주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탈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1 |
baby in car
+1
| 니니안 | 4911 | 2016-07-09 |
3510 | 이종림 | 4906 | 2003-04-13 | |
3509 | 청지기 | 4902 | 2019-02-11 | |
3508 | 청지기 | 4897 | 2019-04-07 | |
3507 | 청지기 | 4873 | 2019-09-08 | |
3506 | 김장환 | 4869 | 2003-05-12 | |
3505 | 김바우로 | 4861 | 2003-03-14 | |
3504 | 김장환엘리야 | 4860 | 2014-09-29 | |
3503 | 니니안 | 4856 | 2013-08-09 | |
3502 | 휴고 | 4845 | 2003-04-03 | |
3501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841 | 2013-12-06 |
3500 | 이종림 | 4838 | 2003-03-13 | |
3499 |
샬롬!
+1
| 김석훈 | 4836 | 2003-03-20 |
3498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824 | 2013-07-16 |
3497 | 하인선 | 4819 | 2003-04-18 | |
3496 | 청지기 | 4787 | 2019-04-14 | |
3495 |
주님 만나는 날~
+2
| 박마리아 | 4782 | 2013-08-19 |
3494 | 임용우(요한) | 4755 | 2003-06-04 | |
3493 | 박마리아 | 4751 | 2013-11-04 | |
3492 | 장길상 | 4743 | 201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