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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962, 2003-07-07 14:17:13(200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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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축복식때 가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맡았고 책임있게 준비하신데 또 한번 우리 교회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하고 헌금봉사하면서 손님을 위해 자리도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들의 주차봉사, 청년들의 안내와 노력봉사 , 어머니들의 영접 봉사 등 모든 것이 각자 잘해주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탈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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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리 바쁜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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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 | 이병준 | 1185 | 2006-08-06 | |
3495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185 | 2008-01-28 |
3494 |
아이가 건강합니다.
+6
![]() | 임선교 | 1185 | 2008-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