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781, 2003-07-07 14:17:13(2003-07-07)
-
저번 축복식때 가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맡았고 책임있게 준비하신데 또 한번 우리 교회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하고 헌금봉사하면서 손님을 위해 자리도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들의 주차봉사, 청년들의 안내와 노력봉사 , 어머니들의 영접 봉사 등 모든 것이 각자 잘해주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탈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98 | 이종림 | 4798 | 2003-04-13 | |
3597 | 청지기 | 5108 | 2003-04-14 | |
3596 | 공양순 | 5428 | 2003-04-14 | |
3595 | 이주현 | 4898 | 2003-04-15 | |
3594 | 하인선 | 4626 | 2003-04-18 | |
3593 | 박의숙 | 5420 | 2003-04-19 | |
3592 | 아그네스 | 6269 | 2003-04-19 | |
3591 | 이요셉 | 6187 | 2003-04-19 | |
3590 | 김요셉 | 4871 | 2003-04-19 | |
3589 |
감사
+2
| jinkunjun | 3538 | 200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