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88, 2003-06-13 13:33:20(2003-06-13)
-
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20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10-02-15 | |
2019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10-02-12 | |
2018 | 양신부 | 1170 | 2010-02-10 | |
2017 | 양신부 | 2749 | 2010-02-10 | |
2016 | 양신부 | 1200 | 2010-02-10 | |
2015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10-02-09 | |
2014 | 양신부 | 1163 | 2010-02-03 | |
2013 | 구본호 | 1159 | 2010-02-01 | |
2012 | 최은영 | 1167 | 2010-02-01 | |
2011 | ♬♪강인구 | 1168 | 2010-01-31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