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51, 2003-06-13 13:33:20(2003-06-13)
-
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62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10-03-30 | |
2061 |
오늘의 기도
+2
| 김동화(훌) | 1184 | 2010-03-29 |
2060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10-03-29 | |
2059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10-03-27 | |
2058 | 김동화(훌) | 1190 | 2010-03-26 | |
2057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178 | 2010-03-26 |
2056 | 김장환 엘리야 | 1254 | 2010-03-26 | |
2055 |
풋내기 정신
+5
| 양신부 | 1189 | 2010-03-25 |
2054 | 니니안 | 1173 | 2010-03-23 | |
2053 | 김장환 엘리야 | 1147 | 2010-03-23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