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주일)
지역전도를 마치고
성전에 모여서 평가회를 했습니다.

# 다양한 의견들
  
   1. 성공회가 기독교라는 것을 알렸으면 좋겠다.

   2. 성공회를 알리는 차원에서
       성공회 교패를 만들어서 우리 교우들 문앞에 붙였으면 좋겠다.  

   3. 전도시간이 1시간정도 걸렸는데, 너무 짧았다.   (20대 청년)

   4. 매월 1시간이내로 전도를 했으면 좋겠다.
      시간이 길어지면 힘들어서 참여율이 떨어질수 있다.   (50대 교우)

   5. 특정 지역을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6. E-편한세상, 효성아파트등 교회 주변으로 나갔으면 좋겠다

   7. 성공회와 우리교회를 알릴수 있는 전도지를 제작했으면 좋겠다.

   8. 수고한 손길에 감사합시다.

   9. 집집마다 기도하면서 전도지를 붙이자

  10. 아파트 단지내에서는 찬양을 자제하고
      커피나 차를 제공하면서 전도지를 나눠지고
      1:1 맨투맨 전도를 했으면 좋겠다.

  11. 교패를 예쁘게 제작하자

  12. 사탕만 먹고 전도용 주보를 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내용이 많은 전도용 주보보다는
       간단한 전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짧고 굵은 메시지를 전하자)

  13. 경로와 집결지를 사전에 계획했으면 좋겠다.

  14. 전도지 표지를 시각적으로 디자인했으면 좋겠다.
       (교회 사진을 예쁘게 찍어서....) 

  15. 타 교단에서 개신교로 옮기신 분들의 소감을 전도지에 포함시켰으면 좋겠다.

  16. 이번에는 커피와 녹차를 준비했는데, 어린이들을 위해서 코코아도 준비하자

  17. 직접 손으로 정성스럽게 제작한 전도지를 사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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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들 감사드립니다.

- 바로 반영할수 있는 내용은 즉시 반영하겠습니다.

- 시간이 필요한 것은 점차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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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지 2,000장을 열심히 접어주신
신자회장님, 마르코 교우님 감사드립니다.

전도지에 사탕을 붙여주신
니니안 교우님과 청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