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07, 2003-06-13 13:33:20(2003-06-13)
-
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50 | ♬♪강인구 | 1204 | 2010-03-22 | |
2049 |
감사하는 마음(2)
+3
| 김동화(훌) | 1182 | 2010-03-22 |
2048 | 윤재은(노아) | 1131 | 2010-03-21 | |
2047 |
패밀리 서비스는 언제?
+2
| 서미애 | 1217 | 2010-03-19 |
2046 | 양신부 | 1159 | 2010-03-19 | |
2045 | 양신부 | 1432 | 2010-03-19 | |
2044 |
잔디장 배수관 설치건
+7
| 니니안 | 1166 | 2010-03-18 |
2043 | 청지기 | 1206 | 2010-03-18 | |
2042 | 청지기 | 1467 | 2010-03-18 | |
2041 | 양신부 | 1058 | 2010-03-18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