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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조회 수: 3770, 2003-06-02 19:38:13(20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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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배와 노동(^^)후에 신자회장님과 몇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교회가 열심으로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다는 말씀이 있었고 전적으로 공감하였습니다.
마침 우리 사이트에는 기도와 QT난이 있는데 교우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는 지 모르셔서 그런지 잘 사용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유게시판이 있는 이곳이 방문 빈도가 가장 높아서 흩어져있던 '기도 나눔'과 '오늘의 QT'를 이곳으로 옮겨오고 좌측 메뉴 가장 위에 배치하였습니다. 물론 원래 있던 자리에도 이 메뉴들은 그대로 있습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하는 동수원 교회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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