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807, 2003-05-13 08:41:07(2003-05-13)
-
교우 여러분
얼마나 기쁘세요!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신 곳에서 예배하며 말씀을 통해 받을 그 감격이 기대됩니다.
세마대로 삼행시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세!계을 품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이 가난해서 늘 아버지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대!한 성공회 동수원 교우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전진건 김세영 소민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07 | -win①- | 5193 | 2003-04-07 | |
3606 | 청지기 | 4057 | 2003-04-08 | |
3605 | 김장환 | 2194 | 2003-04-08 | |
3604 | 이병준 | 6723 | 2003-04-08 | |
3603 | 박의숙 | 3037 | 2003-04-08 | |
3602 | 이병준 | 2836 | 2003-04-09 | |
3601 | 임요한 | 4084 | 2003-04-09 | |
3600 | 임요한 | 2184 | 2003-04-10 | |
3599 | 김장환 | 4224 | 2003-04-11 | |
3598 | 이종림 | 4119 | 2003-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