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724,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71 |
주님의 새로운 일~
+5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9-07-21 |
1870 | 박영희 | 1189 | 2009-07-21 | |
1869 | 이경주(가이오) | 1288 | 2009-07-21 | |
1868 |
언젠가 부터...
+2
| 강인구 ^o^ | 1199 | 2009-07-21 |
1867 | 임선교 | 1269 | 2009-07-19 | |
1866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9-07-19 | |
1865 | 전미카엘 | 1172 | 2009-07-17 | |
1864 | 김바우로 | 1214 | 2009-07-17 | |
1863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09-07-17 | |
1862 | 청지기 | 1170 | 200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