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10,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7 | 향긋(윤 클라) | 3820 | 2003-04-23 | |
⇒ | 이종림 | 3310 | 2003-04-22 | |
105 |
저는여,,,,,
+1
| 이주현 | 4033 | 2003-04-22 |
104 | 이종림 | 3285 | 2003-04-22 | |
103 | 김요셉 | 3327 | 2003-04-21 | |
102 | 청지기 | 3894 | 2003-04-21 | |
101 | 김장환 | 2619 | 2003-04-20 | |
100 |
감사
+2
| jinkunjun | 3523 | 2003-04-20 |
99 | 박의숙 | 5401 | 2003-04-19 | |
98 | 공양순 | 5389 | 200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