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11,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7 | 김장환 | 4771 | 2003-05-12 | |
136 | 공양순 | 3905 | 2003-05-12 | |
135 |
설렌다...^^
+3
| 김바우로 | 2770 | 2003-05-10 |
134 |
기도요청
+3
| 전미카엘 | 2229 | 2003-05-10 |
133 | 전미카엘 | 2118 | 2003-05-10 | |
132 | 김장환 | 3603 | 2003-05-09 | |
131 | 김장환 | 3350 | 2003-05-08 | |
130 | 전미카엘 | 3029 | 2003-05-08 | |
129 | 김종현 | 2457 | 2003-05-08 | |
128 | 임선교 | 4284 | 2003-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