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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08, 2003-04-22 09:56:57(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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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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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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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호 | 11170 | 2003-03-02 |
6 | ol주영 | 11510 | 2003-03-02 | |
5 | 관리자 | 9310 | 2003-03-02 | |
4 | 구본호 | 9775 | 2003-0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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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430 | 2003-03-02 |
1 | 관리자 | 8916 | 200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