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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130, 2003-04-02 13:15:58(200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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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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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아그네스 | 1185 | 2009-01-09 | |
172 |
아이가 건강합니다.
+6
![]() | 임선교 | 1185 | 2008-03-01 |
171 | 기드온~뽄 | 1185 | 2008-02-22 | |
170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185 | 2008-01-28 |
169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6-0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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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감사와 찬양
+1
| 서미애 | 1184 | 2012-12-14 |
162 | 김바우로 | 1184 | 2012-04-21 | |
161 | 김동규 | 1184 | 2011-10-02 | |
160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09-03-12 | |
159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08-07-27 | |
158 |
어와나 현수막입니다.
+1
![]() | 리도스 | 1184 | 2008-02-22 |
157 | 임용우 | 1184 | 2007-12-27 | |
156 |
기도부탁드립니다.
+3
| 김진현애다 | 1184 | 2006-07-27 |
155 | 질그릇 | 1183 | 2013-08-29 | |
154 | 김장환엘리야 | 1183 | 201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