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046,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3 | 강형석 | 1149 | 2004-04-23 | |
92 |
저 군대갑니다....
+2
| 임선교 | 1148 | 2005-02-13 |
91 | 이병준 | 1147 | 2012-05-18 | |
90 |
공감..
+3
| 박마리아 | 1146 | 2013-03-22 |
89 |
CD빌려주세요.
+1
| 명 마리 | 1146 | 2005-11-30 |
88 | 니니안 | 1144 | 2009-06-29 | |
87 | 이종선사제 | 1141 | 2005-12-20 | |
86 | 니니안 | 1140 | 2011-08-15 | |
85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40 | 2008-10-07 |
84 | 김장환 엘리야 | 1138 | 2005-10-04 | |
83 | 김장환 엘리야 | 1137 | 2005-08-01 | |
82 | 김장환 엘리야 | 1137 | 2005-02-17 | |
81 | 노아 | 1136 | 2012-08-04 | |
80 |
찬양의 열기
+3
| 브리스카 | 1136 | 2011-03-03 |
79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135 | 2009-02-06 |
78 | 임용우 | 1135 | 2006-05-05 | |
77 | 전미카엘 | 1133 | 2005-12-17 | |
76 | 전미카엘 | 1133 | 2005-05-20 | |
75 | 청지기 | 1132 | 2023-04-02 | |
74 | 이병준 | 1132 | 2009-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