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826,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9 | 김장환 엘리야 | 1151 | 2005-04-08 | |
188 | 청지기 | 1151 | 2005-02-05 | |
187 | 김바우로 | 1150 | 2012-10-15 | |
186 | 장길상 | 1150 | 2012-08-03 | |
185 | 김상철 | 1150 | 2012-07-10 | |
184 | 김진현애다 | 1150 | 2011-12-13 | |
183 | 김진현애다 | 1150 | 2011-11-08 | |
182 | 패트릭 | 1150 | 2011-06-19 | |
181 | † 양신부 | 1150 | 2010-07-06 | |
180 | 청지기 | 1150 | 2010-06-29 | |
179 | 전혁진 | 1150 | 2008-03-31 | |
178 |
저도 간만에----
+1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7-10-11 |
177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7-09-26 | |
176 |
감사~!
+1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7-01-25 |
175 | 이주현 | 1150 | 2006-08-14 | |
174 | 영원한 종(다니엘) | 1150 | 2006-08-03 | |
173 |
싫다
+7
| 박마리아 | 1149 | 2013-06-21 |
172 |
7살 아내
+4
| (안셀름) | 1149 | 2013-03-28 |
171 |
하나님과 나...
+3
| 서미애 | 1149 | 2013-02-07 |
170 |
나 어릴적에~
+6
| 박마리아 | 1149 | 2013-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