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056,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3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06-02-28 | |
212 |
잘 다녀오겠읍니다.
+7
| 이요한(종) | 1181 | 2006-02-22 |
211 | 이필근 | 1181 | 2006-02-21 | |
210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05-09-08 | |
209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05-07-26 | |
208 | 임용우(요한) | 1181 | 2005-07-08 | |
207 |
2/6 주일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05-02-14 |
206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05-01-03 | |
205 |
3일간 축제 (?)
+4
| 이필근 | 1180 | 2013-06-04 |
204 |
약골..
+8
| 박마리아 | 1180 | 2013-03-12 |
203 | 안셀름 | 1180 | 2013-03-17 | |
202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180 | 2013-03-01 |
201 | 김영수(엘리야) | 1180 | 2012-07-27 | |
200 | 전미카엘 | 1180 | 2011-02-22 | |
199 | ♬♪강인구 | 1180 | 2010-11-15 | |
198 | † 양신부 | 1180 | 2010-06-23 | |
197 |
지금 나의 기도
+2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10-04-16 |
196 | 윤재은(노아) | 1180 | 2010-03-21 | |
195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180 | 2009-04-24 |
194 | 이병준 | 1180 | 2008-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