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23,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8 | 청지기 | 3584 | 2019-12-11 | |
347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589 | 2014-02-17 |
346 | 아롱이 | 3597 | 2003-03-22 | |
345 | 열매 | 3608 | 2003-04-28 | |
344 | 니니안 | 3610 | 2015-11-04 | |
343 | 청지기 | 3613 | 2019-08-11 | |
342 | 청지기 | 3623 | 2021-01-03 | |
341 | 김장환 | 3628 | 2003-05-09 | |
340 | 니니안 | 3636 | 2017-06-13 | |
339 | 김바우로 | 3644 | 2003-05-03 | |
338 |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5
| 노아 | 3649 | 2013-12-18 |
337 |
선교이야기1
+1
| 글로벌 팀 | 3664 | 2003-05-04 |
336 |
클래식은~
+1
| 박마리아 | 3664 | 2013-12-03 |
335 | 청지기 | 3686 | 2019-02-11 | |
334 | 청지기 | 3705 | 2020-03-01 | |
333 | 청지기 | 3723 | 2019-11-18 | |
332 | 청지기 | 3723 | 2021-01-10 | |
331 |
헌금
+4
| 박마리아 | 3728 | 2013-08-13 |
330 | 청지기 | 3728 | 2020-03-08 | |
329 | 니니안 | 3735 | 2013-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