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22,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8 | 청지기 | 3810 | 2013-11-30 | |
307 | 청지기 | 3810 | 2014-03-02 | |
306 |
강릉소식입니다~~
+1
| 김문영 | 3832 | 2014-03-18 |
305 | 김영수(엘리야) | 3838 | 2013-06-15 | |
304 | 전미카엘 | 3843 | 2003-05-13 | |
303 | 이병준 | 3849 | 2003-05-06 | |
302 | 김장환 엘리야 | 3850 | 2012-03-28 | |
301 | 향긋(윤 클라) | 3855 | 2003-04-23 | |
300 | 청지기 | 3856 | 2021-01-23 | |
299 | 김바우로 | 3860 | 2003-03-19 | |
298 | 청지기 | 3868 | 2020-01-06 | |
297 | 이병준 | 3871 | 2014-06-06 | |
296 |
[re] 신고합니다.
+1
| 김장환 | 3878 | 2003-03-08 |
295 | 니니안 | 3879 | 2015-05-07 | |
294 | 임용우 | 3897 | 2003-03-17 | |
293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3905 | 2016-01-22 |
292 | 공양순 | 3923 | 2003-05-12 | |
291 | 청지기 | 3925 | 2020-01-20 | |
290 | 청지기 | 3930 | 2003-04-21 | |
289 | 청지기 | 3931 | 202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