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94,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8 | 니니안 | 3809 | 2013-08-30 | |
307 | 청지기 | 3809 | 2013-11-30 | |
306 |
강릉소식입니다~~
+1
| 김문영 | 3832 | 2014-03-18 |
305 | 김영수(엘리야) | 3838 | 2013-06-15 | |
304 | 청지기 | 3839 | 2020-01-06 | |
303 | 전미카엘 | 3841 | 2003-05-13 | |
302 | 이병준 | 3849 | 2003-05-06 | |
301 | 김장환 엘리야 | 3849 | 2012-03-28 | |
300 | 청지기 | 3849 | 2021-01-23 | |
299 | 향긋(윤 클라) | 3855 | 2003-04-23 | |
298 | 김바우로 | 3860 | 2003-03-19 | |
297 | 이병준 | 3868 | 2014-06-06 | |
296 |
[re] 신고합니다.
+1
| 김장환 | 3878 | 2003-03-08 |
295 | 니니안 | 3879 | 2015-05-07 | |
294 | 청지기 | 3895 | 2020-01-06 | |
293 | 임용우 | 3897 | 2003-03-17 | |
292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3901 | 2016-01-22 |
291 | 청지기 | 3913 | 2020-02-16 | |
290 | 청지기 | 3917 | 2020-01-20 | |
289 | 공양순 | 3923 | 2003-05-12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