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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61,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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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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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김장환 엘리야 | 1166 | 2006-0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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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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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태 바우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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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세미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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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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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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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질그릇 | 1165 | 2013-0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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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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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이병준 | 1165 | 2011-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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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6
| 김진현애다 | 1165 | 2011-09-20 |
233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11-08-12 | |
232 | 재룡 요한 | 1165 | 2011-07-20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