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56,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3 | -win①- | 5700 | 2003-04-07 | |
3612 | 청지기 | 4275 | 2003-04-08 | |
3611 | 김장환 | 2419 | 2003-04-08 | |
3610 | 이병준 | 7139 | 2003-04-08 | |
3609 | 박의숙 | 3303 | 2003-04-08 | |
3608 | 이병준 | 3013 | 2003-04-09 | |
3607 | 임요한 | 4580 | 2003-04-09 | |
3606 | 임요한 | 2432 | 2003-04-10 | |
3605 | 김장환 | 4511 | 2003-04-11 | |
3604 | 이종림 | 4463 | 2003-04-13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