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034, 2003-03-06 11:32:52(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04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333 | 2009-08-28 |
1903 | 정바울로 | 1378 | 2009-08-28 | |
1902 | 강인구 ^o^ | 1392 | 2009-08-27 | |
1901 | 강인구 ^o^ | 1368 | 2009-08-26 | |
1900 |
러닝머신 구해요.
+8
| 김바우로 | 1335 | 2009-08-26 |
1899 | 김장환 엘리야 | 1329 | 2009-08-25 | |
1898 | 김영수(엘리야) | 1382 | 2009-08-25 | |
1897 | 김장환 엘리야 | 1520 | 2009-08-25 | |
1896 | 김장환 엘리야 | 1362 | 2009-08-24 | |
1895 | 김장환 엘리야 | 1375 | 2009-08-24 |
너무 괘념치 마세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근본이지 표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떤 모습이라도 늘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