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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018, 2003-03-06 11:32:52(200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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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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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325 | 2014-04-01 |
너무 괘념치 마세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근본이지 표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떤 모습이라도 늘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