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018, 2003-03-06 11:32:52(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4 | 청지기 | 4959 | 2019-03-10 | |
213 | 청지기 | 4960 | 2019-03-31 | |
212 | 니니안 | 4964 | 2013-08-09 | |
211 | 청지기 | 4975 | 2019-12-15 | |
210 | 청지기 | 4978 | 2019-03-31 | |
209 | 청지기 | 4990 | 2019-02-11 | |
208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5004 | 2013-12-06 |
207 | 임용우 | 5019 | 2017-02-13 | |
206 | 장길상 | 5028 | 2016-08-12 | |
205 | 김장환 | 5056 | 2003-05-12 | |
204 | 휴고 | 5057 | 2003-04-03 | |
203 | 김장환엘리야 | 5058 | 2014-09-29 | |
202 | 청지기 | 5058 | 2017-07-31 | |
201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5059 | 2013-07-16 |
200 | 청지기 | 5060 | 2020-03-01 | |
199 | 김장환엘리야 | 5062 | 2014-05-17 | |
198 | 김장환엘리야 | 5072 | 2014-09-23 | |
197 | 청지기 | 5073 | 2019-03-03 | |
196 | 하인선 | 5079 | 2003-04-18 | |
195 | 유테레사 | 5082 | 2016-08-24 |
너무 괘념치 마세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근본이지 표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떤 모습이라도 늘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