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962, 2003-03-06 11:32:52(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83 |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9-08-03 |
1882 | 김바우로 | 1453 | 2009-08-01 | |
1881 | 강인구 ^o^ | 1226 | 2009-07-31 | |
1880 | 기드온~뽄 | 1224 | 2009-07-30 | |
1879 | 양신부 | 1229 | 2009-07-29 | |
1878 |
2000번이...
+4
| 강인구 ^o^ | 1312 | 2009-07-29 |
1877 |
일상에서 감사함을...
+11
| 김영수(엘리야) | 1251 | 2009-07-28 |
1876 | 김장환 엘리야 | 1269 | 2009-07-27 | |
1875 | 이병준 | 1255 | 2009-07-26 | |
1874 |
DTS가 끝나고....
+9
| 아가타 | 1262 | 2009-07-23 |
너무 괘념치 마세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근본이지 표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떤 모습이라도 늘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