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847,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13 |
처음처럼..(2)
+2
| 이종림 | 1258 | 2009-09-12 |
1912 | 김바우로 | 1287 | 2009-09-11 | |
1911 | 강인구 ^o^ | 1254 | 2009-09-10 | |
1910 |
현씨예찬
+10
| 김영수(엘리야) | 1392 | 2009-09-09 |
1909 | 꿈꾸는 요셉 | 1262 | 2009-09-07 | |
1908 | 전제정 | 1238 | 2009-09-05 | |
1907 |
처음처럼 셀모임 나눔.
+3
| 이종림 | 1419 | 2009-09-02 |
1906 | 강인구 ^o^ | 1269 | 2009-09-01 | |
1905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 손진욱 | 1283 | 2009-08-29 |
1904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198 | 2009-08-28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