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783,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3 | 김장환엘리야 | 5693 | 2015-01-02 | |
132 | John Lee | 5707 | 2003-06-19 | |
131 | 강형석 | 5724 | 2003-03-15 | |
130 | 청지기 | 5731 | 2015-02-15 | |
129 | 청지기 | 5731 | 2019-02-11 | |
128 | 청지기 | 5737 | 2017-02-09 | |
127 | 이병준 | 5761 | 2005-10-31 | |
126 | 청지기 | 5778 | 2014-11-15 | |
125 | 청지기 | 5779 | 2019-09-01 | |
124 | 공양순 | 5783 | 2003-04-14 | |
123 | 박의숙 | 5787 | 2003-04-19 | |
122 |
건강
+1
| 김석훈 | 5796 | 2003-03-28 |
121 | 김장환 | 5799 | 2003-03-13 | |
120 |
나의 소원
+2
| 박마리아 | 5814 | 2016-12-03 |
119 | 청지기 | 5819 | 2016-12-26 | |
118 | 청지기 | 5820 | 2019-04-07 | |
117 | 장길상 | 5868 | 2016-08-12 | |
116 | 청지기 | 5877 | 2019-04-21 | |
115 | 동수원 사랑 | 5887 | 2003-05-06 | |
114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5904 | 2003-03-21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