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602,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4261 | 2019-12-25 |
10 | 청지기 | 17881 | 2019-08-25 | |
9 | 청지기 | 17989 | 2020-08-30 | |
8 | 청지기 | 18496 | 2019-09-01 | |
7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9448 | 2019-04-05 |
6 | 청지기 | 19463 | 2019-09-01 | |
5 | 청지기 | 20513 | 2019-02-11 | |
4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2823 | 2019-01-18 |
3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4772 | 2018-06-22 |
2 | 김진세 | 25633 | 2018-10-23 | |
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39528 | 2018-02-28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