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778,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3 | 청지기 | 6938 | 2019-08-25 | |
72 | 청지기 | 6978 | 2019-04-07 | |
71 | 박의숙 | 6979 | 2003-03-14 | |
70 | 청지기 | 7011 | 2019-09-01 | |
69 | 청지기 | 7077 | 2003-04-03 | |
68 | 김광국구레네시몬 | 7091 | 2015-01-02 | |
67 | 이병준 | 7121 | 2003-04-08 | |
66 | 김장환 | 7126 | 2003-04-02 | |
65 | 청지기 | 7197 | 2019-02-11 | |
64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206 | 2014-01-27 |
63 | 청지기 | 7206 | 2019-02-11 | |
62 | 청지기 | 7224 | 2019-02-11 | |
61 | 청지기 | 7262 | 2003-03-15 | |
60 |
깨어 있으라
+3
| 박마리아 | 7274 | 2013-08-12 |
59 | 안재금 | 7289 | 2017-10-20 | |
58 | 청지기 | 7347 | 2019-03-10 | |
57 | 장길상 | 7396 | 2016-08-12 | |
56 | 이종림 | 7400 | 2003-03-03 | |
55 | 청지기 | 7403 | 2019-02-24 | |
54 | 청지기 | 7445 | 2003-03-16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