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146,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78 | 전미카엘 | 1588 | 2003-12-18 | |
377 | (엘리아)김장환 | 2299 | 2003-12-12 | |
376 | 임용우 | 1662 | 2003-12-11 | |
375 | 임용우 | 1508 | 2003-12-11 | |
374 | (엘리아)김장환 | 2450 | 2003-12-08 | |
373 | 청지기 | 1412 | 2003-12-06 | |
372 |
컨퍼런스 일정에 대해서
+1
| 전미카엘 | 1454 | 2003-12-05 |
371 | (엘리아)김장환 | 1641 | 2003-12-03 | |
370 | 김바우로 | 1497 | 2003-11-28 | |
369 | 임용우(요한) | 1491 | 2003-11-27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