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402,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29 |
성가대연습시작합니다.
+1
| 김영수 | 1208 | 2004-02-16 |
428 | 강테레사 | 1319 | 2004-02-15 | |
427 | 김신부 †♡ | 1235 | 2004-02-14 | |
426 | 김신부 †♡ | 1185 | 2004-02-12 | |
425 | 청지기 | 1181 | 2004-02-10 | |
424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5
| 강인구 | 1604 | 2004-02-09 |
423 |
척사대회를 마치고
+1
| 임용우 | 1224 | 2004-02-09 |
422 | 임용우 | 1261 | 2004-02-09 | |
421 | 이필근 | 1226 | 2004-02-07 | |
420 |
아가타어머니 경과 보고
+1
| (엘리아)김장환 | 1191 | 2004-02-07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