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서생활 365 (7월11일 – 7월16일)
  • 조회 수: 2055, 2022-07-11 16:33:39(2022-07-11)
  • 365.jpg


    25(711716)

    고린토전서

    성령의 선물

    12:1-11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

    12:12-27

    사랑

    13:1-13

    그리스도의 부활

    15:1-11

    우리의 부활

    15:12-28

    육체의 부활

    15:42-58



    주간묵상


    (월) 성령께서 주시는 은총의 선물은 각각 다른 은총의 선물이며, 그것은 공동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각 사람이 받은 선물은 성령께서 원하시는 대로 나누어 주신 것입니다.


    (화)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모두가 한 몸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지체가 되어 있습니다. 


    (수) 인간의 여러 언어를 말하고 천사의 말을 한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과 꽹과리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영원하며, 그 중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목) 그리스도께서는 성서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고 무덤에 묻히셨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그 후 여러사람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금)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죽었다가 부활한 첫 사람이 되셨습니다. 아담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살게 될 것입니다.


    (토) 첫 사람 아담은 생명있는 존재가 되었지만 나중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적 존재가 되셨습니다. 썩어 없어질 것은 불멸의 것을 이어받을 수 없으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승리를 얻어 영적인 존재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성서 퀴즈  


    ① 성령께서는 이렇게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각각 다른 (       )의 (        )을 나누어주십니다. -1고린 12:11

    ② 여러분은 다 함께 (             )의 몸을 이루고 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       )가 되어 있습니다.  -1고린 12:27

    ③ 그러므로 (         )과 (         )과 (         ), 이 세 가지는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입니다.   -1고린 13:13

    ④ (         )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온 것처럼 죽은 자의 (        )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왔습니다.   -1고린 15:21

    ⑤ “죽음아, 네 (         )는 어디 갔느냐? 죽음아, 네  (          )은 어디 있느냐?“  -1고린 15:55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2022년 7월 10일 성서 퀴즈)

    ①은총, 선물 ②그리스도, 지체 ③믿음, 희망, 사랑 ④죽음, 부활 ⑤승리, 독침


    Profile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568 하모니카 1101 2004-09-10
3567 청지기 1101 2023-01-03
3566 명 마리 1102 2007-04-13
3565 패트릭 1106 2011-08-25
3564 김장환 엘리야 1109 2005-07-30
3563 이우영 1111 2012-01-14
3562 전미카엘 1112 2012-06-28
3561 노아 1113 2012-08-04
3560 김동화(훌) 1114 2010-05-03
3559 김동규 1114 2011-10-02
3558 청지기 1115 2012-08-19
3557 김장환 엘리야 1116 2009-12-25
3556 † 양신부 1116 2012-05-31
3555 김장환 엘리야 1117 2012-10-30
3554 임용우 1120 2006-05-05
3553 김진현애다 1121 2012-04-08
3552 청지기 1121 2023-06-19
3551 박마리아 1122 2013-03-22
3550 박마리아 1123 2013-02-06
3549 청지기 1125 2023-10-28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