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51, 2022-07-11 16:33:39(2022-07-11)
-
제25차 (7월11일 – 7월16일)
고린토전서
월
성령의 선물
12:1-11
화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
12:12-27
수
사랑
13:1-13
목
그리스도의 부활
15:1-11
금
우리의 부활
15:12-28
토
육체의 부활
15:42-58
주간묵상
(월) 성령께서 주시는 은총의 선물은 각각 다른 은총의 선물이며, 그것은 공동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각 사람이 받은 선물은 성령께서 원하시는 대로 나누어 주신 것입니다.
(화)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모두가 한 몸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지체가 되어 있습니다.
(수) 인간의 여러 언어를 말하고 천사의 말을 한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과 꽹과리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영원하며, 그 중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목) 그리스도께서는 성서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고 무덤에 묻히셨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그 후 여러사람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금)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죽었다가 부활한 첫 사람이 되셨습니다. 아담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살게 될 것입니다.
(토) 첫 사람 아담은 생명있는 존재가 되었지만 나중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적 존재가 되셨습니다. 썩어 없어질 것은 불멸의 것을 이어받을 수 없으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승리를 얻어 영적인 존재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성서 퀴즈
① 성령께서는 이렇게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각각 다른 ( )의 ( )을 나누어주십니다. -1고린 12:11
② 여러분은 다 함께 ( )의 몸을 이루고 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 )가 되어 있습니다. -1고린 12:27
③ 그러므로 ( )과 ( )과 ( ), 이 세 가지는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입니다. -1고린 13:13
④ ( )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온 것처럼 죽은 자의 ( )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왔습니다. -1고린 15:21
⑤ “죽음아, 네 ( )는 어디 갔느냐? 죽음아, 네 ( )은 어디 있느냐?“ -1고린 15:55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2022년 7월 10일 성서 퀴즈)
①은총, 선물 ②그리스도, 지체 ③믿음, 희망, 사랑 ④죽음, 부활 ⑤승리, 독침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28 | 김바우로 | 1138 | 2012-10-15 | |
3527 | 청지기 | 1139 | 2023-10-10 | |
3526 | 김장환 엘리야 | 1140 | 2004-12-23 | |
3525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140 | 2008-01-28 |
3524 | 양신부 | 1140 | 2009-12-17 | |
3523 | 수산나 | 1140 | 2012-07-02 | |
3522 | 김바우로 | 1140 | 2012-12-24 | |
3521 | 서미애 | 1140 | 2013-04-24 | |
3520 | 김장환 엘리야 | 1141 | 2008-05-26 | |
3519 | 질그릇 | 1141 | 2013-06-08 | |
3518 |
전도여행 공지입니다.
+4
| ♬♪강인구 | 1142 | 2010-07-25 |
3517 | 청지기 | 1142 | 2012-08-10 | |
3516 |
치유세미나를 통해..!
+18
| 김은미 | 1142 | 2012-11-20 |
3515 | 서미애 | 1142 | 2013-04-01 | |
3514 |
▶◀ 이기명교우 부친상
+2
| 청지기 | 1143 | 2012-01-30 |
3513 | 김영수(엘리야) | 1143 | 2012-09-25 | |
3512 | -김다현- | 1144 | 2005-01-29 | |
3511 |
토론토에서
+4
| 조기호 | 1144 | 2008-09-09 |
3510 | 패트릭 | 1144 | 2013-01-17 | |
3509 | 김장환 엘리야 | 1145 | 2004-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