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29, 2013-03-24 14:05:52(2013-03-22)
-
공부하기 싫어 하는 아이들..
왜 공부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는 아이들..
처음에는 이해시키려고 애썼으나
지금은 그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 줍니다
그러면 '공부를 안하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그것은 '천만에~~' 입니다
아이들은 공부하기 싫은 것보다
내마음을 몰라 주는 어른들 때문에
화가 나는 겁니다
어른들은 내수준, 아니 그 이상으로
자녀들을 끌어 올리려고 합니다
주님을 생각해 봤습니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땅에..
우리와 똑 같은 모습으로..
우리를 이해하시려고..
우리와 아픔을..고통을..기쁨을..
함께 하시려고..
당신의 보좌로 올라 오라고 하기 전에
먼저 내려오셨습니다
나를 헤아려 주시려 오셨습니다
그 은혜가 너무 놀라워~
위로의 주님~
저도 주님 마음 알고자
말씀 앞에 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
공감..
+3
| 박마리아 | 1129 | 2013-03-22 |
3569 | 김장환 엘리야 | 1130 | 2009-04-09 | |
3568 | 김장환 엘리야 | 1130 | 2012-10-30 | |
3567 | 윤재은(노아) | 1131 | 2010-03-21 | |
3566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131 | 2013-02-06 |
3565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133 | 2010-05-03 |
3564 |
기도바랍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135 | 2008-07-25 |
3563 | 김동규 | 1135 | 2011-01-31 | |
3562 | 청지기 | 1135 | 2023-06-04 | |
3561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140 | 2009-08-28 |
3560 | 김바우로 | 1141 | 2009-11-16 | |
3559 | 김장환 엘리야 | 1141 | 2010-03-27 | |
3558 | 김장환 엘리야 | 1143 | 2005-05-22 | |
3557 | 강형석 | 1148 | 2006-08-28 | |
3556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6-06-10 | |
3555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07-10-22 | |
3554 | 김영수(엘리야) | 1149 | 2012-07-27 | |
3553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5-10-19 | |
3552 | 청지기 | 1150 | 2023-02-27 | |
3551 |
치유세미나를 통해..!
+18
| 김은미 | 1152 | 2012-11-20 |
일상에서 느끼는 아버지는 은혜 그 자체입니다.
마리~
훌륭합니다. ^^